USB의 HEIC 사진을 아이폰으로 옮기려면 iCloud, 파일 앱 공유, PC 경유 중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HEIC가 PC에서 안 보이면 Microsoft 스토어에서 HEIF 확장(무료)을 설치하거나 아이폰에서 JPG로 자동 변환하세요.

USB 사진 아이폰 옮기는 4가지 방법
상황에 맞는 방법을 골라 쓰면 돼요
USB에 있는 사진을 아이폰으로 옮기는 건 Wi-Fi 동기화, 클라우드 경유, PC 케이블 연결, 외장 저장장치 4가지 방법이 있어요. 각각 장단점이 다르니 상황에 맞춰 고르면 돼요.
케이블은 반드시 '충전만' 하는 게 아니라 '데이터 전송 지원' 제품을 써야 돼요. 일부 저가형 케이블은 전송이 안 될 수 있어요
HEIC가 PC에서 안 보일 때 해결법
무료 확장으로 대부분 해결돼요
USB에서 복사한 HEIC가 Windows PC에서 "지원되지 않는 형식" 오류가 나면 HEIF 이미지 확장을 깔아 두세요. HEIC는 HEVC(H.265) 코덱으로 압축돼 있는데 Windows에 미지원이라 그래요.
Windows 11 최신 버전(23H2 이후)은 그림판이 HEIF 확장 없이도 HEIC를 여는 경우가 있어요
HEIC를 JPG로 변환하는 3가지 방법
수량에 따라 도구를 선택하면 돼요
복사한 HEIC 사진들을 회사 PC에서 쓸 수 있도록 JPG로 변환하고 싶다면 수량별로 도구를 달리 쓰세요. 한두 장이면 기본 앱으로 충분하고 수십 장이면 일괄 변환 프로그램을 써야 해요.
파일명 뒤의 확장자 .heic를 .jpg로 바꾸면 안 돼요. 형식만 바뀌고 파일 내용은 HEIC 그대로라 오류가 날 수 있어요
옮기기 전에 꼭 확인할 것들
한두 가지 설정으로 오류를 미리 막아요
사진 옮기다가 도중에 멈추거나 오류가 나는 걸 피하려면 USB 포맷과 아이폰 설정을 먼저 확인 해두세요. 특히 대용량 파일이 많으면 필수예요.
USB-C 포트 규격을 미리 확인하고 USB-C ↔ USB-A 또는 USB-C ↔ USB-C 케이블을 준비해야 해요
자주 묻는 질문
HEIC는 HEVC(H.265)라는 특수 코덱으로 압축되어 있는데 Windows에 미지원이라 그래요. Microsoft 스토어에서 'HEIF 이미지 확장'(무료)을 깔면 바로 볼 수 있고, 일부 저가 PC엔 이미 깔려 있기도 합니다.
클라우드 앱(Google Drive, OneDrive)을 쓰면 가능해요. USB의 사진을 PC에서 클라우드에 올린 뒤 아이폰에서 다운로드하면 되는데, Wi-Fi만 있으면 되고 케이블이 필요 없어요. 다만 인터넷 속도에 따라 시간이 걸립니다.
안 돼요. 확장자만 바꾸는 건 변환이 아니라 이름표만 붙이는 거예요. 파일 안 내용은 HEIC 그대로라서 프로그램이 못 열거나 손상된 파일로 인식할 수 있어요. 반드시 그림판이나 사진 앱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서 실제 변환해야 합니다.
IrfanView 같은 무료 이미지 프로그램이나 iCareFone 유료 도구를 쓰면 돼요. Windows 파워토이는 이미지 크기만 바꾸고 형식 변환은 못 하니 주의하세요. 유료지만 iCareFone은 iPhone 백업과 캐시 정리 같은 추가 기능도 제공합니다.
네, 설정 > 사진 > Mac/PC로 전송 > '자동'을 켜두면 돼요. 다만 이 설정은 **앞으로 찍는 사진부터만** 적용되고 이미 있는 HEIC는 안 바뀌어요. 기존 사진을 바꾸려면 위의 그림판이나 IrfanView 같은 변환 방법을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