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長平)은 글자의 가로 폭(너비) 비율을 조절하는 기능이에요. 기본값이 100%이고, 100% 미만으로 줄이면 글자가 홀쭉해지고, 100% 초과로 늘리면 옆으로 넓어져요. 한글에서는 Alt+Shift+J로 줄이고 Alt+Shift+K로 늘릴 수 있어요. MS워드에서는 홈 탭 → 글꼴 대화상자 → 고급 탭에서 조절해요. 자간(글자 간 간격)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장평이란 무엇인가 — 뜻과 개념
컴퓨터에서 문서를 작성하다 보면 장평(長平)이라는 용어를 만나게 되는데, 처음 보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어요.
장평은 글자의 가로 폭(너비)을 조절하는 기능이에요. 글자의 크기(폰트 사이즈)는 그대로 두고, 글자를 옆으로 넓게 또는 홀쭉하게 변형하는 것이 장평 조절이에요. 예를 들어 같은 글자라도 장평을 줄이면 세로로 길쭉한 홀쭉한 모양이 되고, 늘리면 가로로 넓은 납작한 모양이 돼요.
기본값은 100%예요. 100%가 원래 글꼴 디자이너가 설계한 기본 비율이에요. 50%로 줄이면 가로 폭이 절반이 돼 세로로 길어 보이고, 200%로 늘리면 가로 폭이 두 배가 돼 납작해 보여요. 실무에서는 90~110% 범위에서 미세하게 조절해 레이아웃을 맞추는 데 주로 활용해요.
왜 장평을 조절하나요? 한 줄에 들어갈 글자 수를 미세하게 조정하거나, 특정 디자인 효과를 위해 글자 모양을 바꿀 때 사용해요. 인쇄물, 표지, 제목 텍스트에서 미세한 공간 조정에 유용해요.
장평과 자간의 차이 — 헷갈리지 않는 법
장평과 자간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아요. 두 개념은 비슷해 보이지만 작동 방식이 달라요.
장평 = 글자 자체의 모양(가로 폭) 변경. 장평을 줄이면 글자 하나하나가 홀쭉해지고, 늘리면 글자가 넓어져요. 글자 간격은 그대로이고 글자 형태만 달라져요.
자간 = 글자와 글자 사이의 간격 조절. 자간을 줄이면 글자들이 서로 더 붙고, 늘리면 더 띄어져요. 글자 모양 자체는 변하지 않고 글자 사이의 여백만 달라져요.
두 기능을 조합하면 다양한 텍스트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어요. 제목 텍스트를 한 줄에 맞추고 싶다면 장평을 약간 줄이거나, 자간을 조정해 간격을 맞출 수 있어요. 용도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면 문서 완성도가 높아져요.
한글에서 장평 조절하는 방법
한글(HWP)에서는 두 가지 방법으로 장평을 조절할 수 있어요.
방법 1: 단축키로 빠르게 조절. 조절하려는 텍스트를 드래그로 선택한 뒤 Alt+Shift+J를 누르면 장평이 1%씩 줄어들고, Alt+Shift+K를 누르면 1%씩 늘어나요. 실시간으로 변화를 확인하면서 조절할 수 있어서 빠른 편집에 유용해요.
방법 2: 글자 모양 대화상자에서 정밀 조절. 텍스트를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 → ‘글자 모양’을 선택하거나 단축키 Alt+L을 눌러요. 기본 탭에서 장평 항목이 있어요. 여기에 원하는 수치(예: 90%, 120%)를 직접 입력하고 설정을 누르면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어요.
조절 범위는 50%~200%예요. 한글에서 장평은 최소 50%에서 최대 200%까지 설정할 수 있어요. 실무에서는 90~110% 범위에서 미세 조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MS워드에서 장평 조절하는 방법
MS워드(Word)에서도 장평 기능이 있어요. 메뉴 구조가 한글과 달라 처음엔 찾기 어려울 수 있어요.
글꼴 대화상자의 고급 탭에서 찾을 수 있어요. 조절할 텍스트를 드래그로 선택한 뒤, 홈 탭의 글꼴 그룹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 있는 작은 화살표 아이콘을 클릭해요. 글꼴 대화상자가 열리면 고급 탭을 선택하면 ‘배율’ 항목이 있어요. 이것이 MS워드의 장평 기능이에요.
원하는 비율을 입력하면 바로 적용돼요. 기본값은 100%이고, 줄이면 글자가 홀쭉해지고 늘리면 납작해지는 것은 한글과 같아요. 확인을 누르면 선택한 텍스트에 적용돼요.
MS워드는 별도의 장평 단축키가 없어요.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장평 기능을 추가하거나, 매크로를 만들어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어요. 자주 사용한다면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추가해두면 편리해요.
자주 묻는 질문
장평(長平)은 글자의 가로 폭(너비)을 조절하는 기능이에요. 글자 크기(폰트 사이즈)는 그대로 두고, 글자를 옆으로 넓게 또는 홀쭉하게 변형할 수 있어요. 기본값은 100%이고, 100% 미만으로 설정하면 글자가 세로로 길어지는 홀쭉한 모양이 되고, 100%를 초과하면 가로로 넓은 납작한 모양이 돼요.
장평은 글자 하나하나의 가로 폭(모양)을 바꾸는 것이고, 자간은 글자와 글자 사이의 간격을 조절하는 거예요. 장평을 줄이면 글자 자체가 홀쭉해지고, 자간을 줄이면 글자 모양은 그대로인데 글자끼리 더 붙게 돼요. 두 기능을 조합하면 다양한 텍스트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어요.
있어요. 한글에서 장평 줄이기는 Alt+Shift+J (1%씩 감소), 장평 늘리기는 Alt+Shift+K (1%씩 증가)예요. 정밀하게 조절하려면 조절할 텍스트를 드래그로 선택한 뒤 마우스 우클릭 → 글자 모양(또는 Alt+L)을 눌러 기본 탭의 장평 항목에서 수치를 직접 입력하면 돼요.
MS워드에서는 홈 탭 → 글꼴 그룹 우측 하단 모서리 아이콘 클릭 → 글꼴 대화상자에서 고급 탭을 선택하면 배율(장평) 항목이 있어요. 여기서 원하는 비율을 입력하면 돼요. 조절할 텍스트를 먼저 드래그로 선택한 뒤 진행해야 해요.